식당은 11시 오픈인데 예약은 10시부터 가게에서 선착순으로 받는 곳이어서9시 27분 도착했는데 4번째였음ㅋㅋㅋ차 타고 멀지 않은 곳이 숙소라서다른 사람들은 숙소 짐 챙기고나랑 다른 일행이랑 먼저 줄 서러 갔다.10시까지 기다리면 직원분께서 나와서 예약을 도와주신다.가게 앞 테이블링 예약 기계로 인원수랑 메뉴도 같이 미리 신청하고 식사 중에 추가 주문은 안된다.우리는 성인 6명에 아이 2명이라성인 3+아이 1 이렇게 두 테이블로 따로 앉았다.밑반찬에 따뜻한 미역국도 같이 나오는데미역국 맛있었다.솥밥잘 비벼서 양념간장 얹어먹어도 되고그냥 먹어도 되고바삭 해물파전튀김 같은 진짜 바삭한 해물파전인데살짝 매콤해서 느끼한 맛도 없고 진짜 맛있었다.숯불 양념목살구이와 향채무침가게 앞에 주차공간이 있으나 많이는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