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주차는 근처 카카오주차장에 하고 걸어갔습니다.따로 예약은 안 했는데 자리가 있어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문어(오른쪽)레몬을 같이 주시는데 문어에 뿌려먹으라고하셔서상큼하게 뿌려먹었습니다.다른 가게에서 문어가 반건조로 나와서 별로였는데여긴 반건조가 아니라 좋았어요ㅋㅋ쉬림프 올리오(왼쪽)새우가 가득가득 올라간 생면파스타 맛있었어요ㅋㅋ그릴에 구운 한우 채끝 등심오랜만에 만난 친구라 너무 반갑고 좋았어요ㅋㅋ척척 박사님이 들려주는 학교이야기는 꿀잼ㅋㅋ#내돈내산 #김해맛집 #오스테리아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