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파우재

<예약방법>
010-6824-3450 번호로 문자보내서 예약하기

​주차는 수영사적공원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갔다.
휴일이라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차단봉이 올라가있어서 운좋게 무료로 잘 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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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기온 영하 3도인데 바람도 많이 불어가지고 너무 추워서 가게 외관 찍을 생각을 1도 못함ㅋㅋㅋㅋㅋ

아이 주머니에 핫팩 넣어주고 다다다다 뛰어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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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메뉴판 사진은 미리 문자로 보내주시고
메뉴도 미리 예약해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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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착석하시면 주시는 음료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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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나랑 두명 예약했고
도착하니 자리가 미리 셋팅되어있었다.

나는 해물크림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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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크림 완전 진해서 진짜 완전 맛있었다.ㅋㅋ
조개, 새우, 관자, 게 그리고 소라(?)도 들어있고
생면파스타였다.

크림이 진하고 꾸덕해서 진짜 한입먹고 와! 진짜 스프처럼 들고 마시고 싶었음ㅋㅋ

아이는 함박스테이크

계란은 미리 완숙으로 부탁드린다는것을 까먹었음...

자기 몫의 나이프도 있으니 칼질도 해보고ㅋㅋ

입도 짧은애가 맛있다면서 밥도 다먹고 함박스테이크는  거의 다 먹었다. 가지랑 버섯은 안먹었지만...

그래도 밥 잘 먹었으니 괜찮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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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진 않았는데 바깥 날씨가 워낙 추워서 그런가 발이 쪼꼼 시렸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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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금 10,000원 + 카드결제 2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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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여럿이서 와서 이것저것 다먹어보고 싶다.

에피타이저에 새우관자요리도 먹어보고싶고

대구살 리조또도 먹어보고싶고

크림파스타도 또 먹고싶음ㅋㅋㅋ


+)

한번 더 갔는데 다른거 안먹고 먹은메뉴 한번 더 먹음ㅋㅋㅋ